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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for youth culture - Vol. 57

[ Article ]
Forum for youth culture - Vol. 57, pp.99-122
ISSN: 1975-2733 (Print)
Print publication date 31 Jan 2019
Received 28 Nov 2018 Revised 18 Dec 2018 Accepted 24 Dec 2018
DOI: https://doi.org/10.17854/ffyc.2019.01.57.99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동향 분석
정미나1) ; 문호영2)
1)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시간강사
2)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교신저자

An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Youth Workers
Jung, Mina1) ; Moon, Hoyoung2)
1)Chung-Ang University, lecturer
2)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Associate Research Fellow, Corresponding author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91년부터 2017년 사이에 발표된 학술지 및 학위논문 135편을 키워드의 동시출현에 근거한 가중 네트워크 분석으로 살펴보았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에서 가장 많이 제시된 키워드는 ‘직무만족’이며, 시기를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분석되었다. 둘째, 3회 이상 나타난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8개의 소군집과 3개의 대군집으로 분류된 지적구조가 도출되었고, ‘조직몰입’은 중심 키워드이자 가교 역할을 하는 키워드로 확인되었다. 셋째, 중심성 분석결과, 최근접이웃중심성에서는 ‘소진’, ‘자격검정제도’가 공동 1위로, 평균연관성과 삼각매개중심성에서는 ‘양성’과 ‘직무만족’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넷째, 시기별 분석결과, 1기(1991∼2007년)에는 총 3개의 군집으로, 2기(2008∼2017년)에는 7개의 소군집과 2개의 대군집으로 분류된 지적구조가 도출되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변모 양상과 최신 경향을 살펴보았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결론에서는 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연구를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on youth workers and then grope after its developmental strategy in the future. For this, a weighted network analysis on co-appeared keywords in 135 academic journals and master’s and doctoral theses from 1991 to 2017 was conducted.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 most frequently presented keyword in researches on youth workers was ‘job satisfaction’ and it was also true by periods. Second, an analysis on co-appeared networks of keywords, which appeared more than three times, resulted in an intellectual structure of eight minor clusters and three major cluster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verified to be a core and bridge keyword. Third, the results of analysis on centrality presented that ‘burnout’ and ‘qualification system’ were number one in nearest neighbor centrality, whereas ‘training’ and ‘job satisfaction’ were number one in mean associations and triangle betweenness centrality, respectively. And fourth, by periods, the first period (1991∼2007) presented an intellectual structure of three clusters, whereas the second period (2008∼2017), an intellectual structure of seven minor clusters and two major clusters. Based on study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ing-up studies were presented.


Keywords: youth worker, research trends, keyword, co-word analysis, intellectual structure
키워드: 청소년지도자, 연구동향, 키워드, 동시출현단어분석, 지적구조

Ⅰ. 서 론

청소년지도사와 관련 기관의 청소년활동 업무 종사자 등을 포함한 청소년지도자는 전국의 청소년시설 및 단체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도입으로 청소년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지도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에 관한 연구는 「청소년 기본법」이 제정된 시기인 199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행되었으며, 현재까지 청소년지도자의 역할, 역량, 조직 및 직무 관련 특성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들은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 제고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수년간 같은 분야의 연구가 수행되다 보면 시대적 흐름과 정책의 변화, 연구자 및 연구방법의 특성 등에 따라 연구의 결과가 서로 상충되거나 서로 다른 요인들이 강조되기도 하며,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 전개된 논의들은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에 한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물의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전반적인 연구의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견해들을 체계적으로 종합ㆍ정리하는 작업이 요청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청소년지도자와 관련된 연구들은 오랜 기간 동안 수행되어왔지만, 그동안 축적된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연구동향에 대한 분석은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연구 추이를 파악하고 향후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지도자 연구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다른 학문분야에서도 특정 대상에 대한 연구의 동향 분석이 다수 이루어져 왔다. 예컨대, 유아교사(정혜영, 정혜영, 손유진, 2015), 예비유아교사(김현자, 노희연, 이영, 2009), 예비보육교사(정현심, 김태연, 2015)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특정 대상의 전문성(신은미, 나은숙, 2007; 이성희, 2017), 리더십(주현준, 김갑성, 2015), 소진(이영만, 2013), 지도성(박세훈, 박지훈, 2014)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동향연구들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관련 전문가에 대한 시대적이고 학술적인 관심 주제를 검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청소년지도자를 비롯한 청소년분야 연구의 발전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한편, 동향연구에서는 다년간 축적된 방대한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방법론적인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거론되고 있다. 그동안 여러 방법론 중 내용분석 기법은 연구의 특성을 객관적이고 계량적으로 밝힐 수 있다는 장점에 의해 동향연구에서 가장 많이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타당도 저해의 문제, 결과 해석의 지나친 단순화ㆍ일반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연구의 전반적인 특성과 지적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연구방법이 요청되고 있다(정미나, 임영식, 2017).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최근 계량서지학적 데이터를 사용한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활용이 늘고 있으며, 동시출현 단어에 의한 네트워크 분석은 해당 학문분야의 주요한 연구주제를 내포하는 핵심 단어를 통해 연구의 양상과 지적구조를 규명한다는 점에서 유용한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키워드의 동시출현에 근거한 네트워크 분석방법은 키워드에 논문의 주제와 내용이 함축적으로 반영되어 시대마다 최신의 연구 추이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된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지적구조를 규명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91년 「청소년 기본법」 제정 이후 청소년지도자와 관련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키워드의 동시출현에 근거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시대적인 변모 양상과 최신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제도의 개정 및 시행년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황, 연도별 발표된 연구의 편수 등을 고려하여 2008년도를 기준으로 최근 10년 간(2008∼2017년)의 연구와 그 이전(1991∼2007년)에 수행된 연구에 대한 시기별 동향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지도자 연구가 수행된 연도 및 시기에 따른 논문의 추이와 주요 키워드는 어떠한가? 둘째,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에 근거한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지적구조는 어떠한가? 셋째, 시기별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에 근거한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지적구조는 어떠한가?


Ⅱ. 이론적 배경
1. 청소년지도자 개념

「청소년 기본법」 제3조 제7호에 의하면, 청소년지도자란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 그리고 청소년시설, 청소년단체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청소년육성에 필요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 중 청소년지도사는 같은 법 제21조에 따라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에 합격하고 연수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부여되는 청소년지도사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정의된다(법제처 홈페이지, 2018년 4월 23일 인출).

청소년지도사의 등급은 1급, 2급, 3급으로 구분되며, 청소년지도사 자격점정제도는 1993년도에 처음 시행된 이래로 크고 작은 변화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다. 특히, 2급과 3급의 경우 2008년부터 대학 등에서 자격검정에 필요한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이수한 사람은 해당 등급의 필기시험을 면제하게 되었다.

청소년지도사는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총 45,973명이 전국적으로 배출되었고, 급수별로는 1급이 1,666명, 2급이 32,402명, 3급이 11,905명으로 집계되었다. 연도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황을 보면, 대학 등에서 전공과목 이수자에 대한 필기시험 면제가 시행된 2008년을 기준으로 매해 배출되는 청소년지도사의 인원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1993년 713명의 청소년지도사를 시작으로 2007년까지는 연간 평균 987.27명이 배출된 반면, 2008년부터는 2급과 3급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2017년까지 연간 평균 3,116.50명이 배출되었다(여성가족부, 2017).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 기본법」 제22조에 의해 ‘청소년상담사 자격검정에 합격하고 연수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부여되는 청소년상담사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규정된다(법제처 홈페이지, 2018년 4월 23일 인출). 청소년상담사는 1, 2, 3급으로 구분되며,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양성된 청소년상담사는 1급 510명, 2급 5,178명, 3급 11,499명으로, 총 17,187명이 배출되어 활동하고 있다(여성가족부, 2017).

이처럼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는 국가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청소년전문가로서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여러 관련 시설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는 주요 업무와 근무지, 대상자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청소년 기본법」의 배치기준에 따라 청소년지도사의 경우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단체 등에서 청소년활동 업무를,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복지시설 등에서 청소년상담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점은 관련 연구의 주제, 내용, 사용변인 등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따라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동향연구에서는 제한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논지의 명확성과 결과 해석의 정확성을 높이고, 연구 활용의 향상 등을 위해 청소년상담사를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은 논문을 제외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즉,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지도자를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인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시설, 단체 등에서 주로 청소년활동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였다.

청소년지도자의 주요 역할과 관련하여 좀 더 살펴보면,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활동 지도 업무뿐만 아니라 기관 운영이나 행정 등 매우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에 논의되었던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상철, 권두승, 방희정, 설인자, 김혜원(2001)은 교수자, 프로그램 개발자, 촉진자, 관리자, 복지사, 상담자, 협력자로, 장미(2011)는 전문가, 교육자, 변화촉진자, 정보제공자, 조직자, 프로그램설계 및 개발자, 프로그램운영관리자, 분석가 등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박창남 등(2012)은 청소년에 대한 전문가, 프로그램 개발자 및 평가자, 조력자, 청소년제도ㆍ정책 변화자로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기술한 바 있다. 이상의 역할들을 종합해보면,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시설 및 단체, 관련 기관에서 청소년 전문가,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및 평가자, 교육자, 촉진자, 관리자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현황

그동안 국내에서 수행된 청소년지도자 관련 선행연구의 주제, 시기, 연구방법 등을 준거로 연구의 대략적인 추이와 특징을 확인하였다. 우선, 연구주제별로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주제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이배근, 정하성, 2009), 전문성(김진화, 2001; 안권순, 2008), 역량(박선영, 2011; 서희정, 구경희, 이은진, 2016; 장미, 2011), 리더십(김영인, 2012; 안병환, 김창현, 2009) 등의 주제이고, 다른 하나는 지도자의 직무만족(문호영, 2013; 하중래, 조아미, 2014), 이직의도(이수영, 정기수, 2012; 양계민, 한도희, 2013), 소진(문호영, 2012; 박선영, 조아미, 2012), 조직몰입(이수영, 정기수, 2012; 정명희, 강영배, 2016) 등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주제는 주로 청소년지도자의 양성, 청소년활동, 청소년시설, 지역사회 등과 함께 연구되었으며, 청소년지도자의 정체성과 업무의 고유성 및 협업성 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주제는 청소년지도자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이고, 개인, 조직 혹은 정책적 차원에서 청소년지도자의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접근이 이루어진 특징을 보인다.

그리고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현황을 시기별로 살펴보기 위해 「청소년 기본법」이 제정된 시기인 1990년대 초부터 약 10년 단위로 구분해 보면, 90년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연구로 요약된다. 비교적 초기 연구라 할 수 있는 90년대에 수행된 연구는 다른 시기에 비해 양적으로 적은 편수가 발표되었고, 학위논문보다 학술지논문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또한 소수의 저자들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된 것을 알 수 있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는 여러 대학교에서 청소년지도자와 관련된 다수의 학위논문이 나왔으며,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편수도 증가하였다. 특히, 2007년 이후부터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저자들에 의해 기존에 논의되지 않았던 리더십이나 학교에서의 역할과 같은 새로운 주제의 연구가 수행되는 등 청소년지도자에 관한 연구가 본격화된 것으로 확인된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는 앞의 두 시기를 합친 논문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논문이 발표되어 청소년지도자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기라 할 수 있다. 질적으로도 연구주제가 세분화, 다양화되었고, 더욱 다양한 연구방법이 사용되면서 다각적인 시각에서 연구결과가 논의되는 등 청소년지도자와 관련 변인, 환경 등에 관한 풍부한 해석과 실천방안이 제시되었다. 종합적으로, 현재까지 이루어진 청소년지도자 연구는 양적ㆍ질적으로 발전했을 뿐 아니라 연구주제와 내용적인 면에서도 사회적 이슈, 정책 및 제도의 변화 등이 반영된 시의성이 발견된다. 아울러 청소년학과 타 학문과의 협업 또는 타 학문분야에서 청소년지도자에 관한 논의가 증가하는 현상도 발견할 수 있다.

연구에서 적용된 연구방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험연구와 문헌연구는 대략 4:1 정도의 비율로 수행되었고, 경험연구 중에서도 조사, 실험 등의 양적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양적연구는 청소년지도자 관련 실태 및 요구조사, 영향요인, 변인 간 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질적연구는 근거이론, 내용분석, 계속비교분석 등을 통한 현상분석, 개선방안 모색 등을 위해 진행되었다. 그리고 문헌연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지만 대부분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자 한 연구로 그 중요성은 크다 하겠다. 여기에는 주로 탐색적 연구, 이론연구, 국내외 비교연구,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 등이 적용되었다.

지금까지 개별 연구들에서 발견된 특징을 중심으로 청소년지도자에 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종합하였다. 이 자체로도 개괄적인 연구의 동향을 읽을 수 있겠지만, 키워드의 동시출현에 근거한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적용한다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이에 대한 학술적 의미와 청소년학과 청소년지도 현장에 주는 시사점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Ⅲ. 연구방법
1. 자료수집 및 선정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청소년 기본법」이 제정된 1991년부터 2017년 사이에 발표된 국내 청소년지도자 관련 학술지 게재논문 및 학위논문이다. 본 연구에서의 청소년지도자는 앞서 정의한 바와 같이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시설 및 단체 등에서 주로 청소년활동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뜻한다. 논문자료는 학술검색 데이터베이스 RISS, KISS, DBpia에서 2018년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시설종사자’ 등의 주제어를 입력하여 수집하였다. 이후 자료의 선정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이루어졌다. 먼저, 원문보기 서비스 제공 논문 가운데 청소년지도사에 관한 논문을 우선적으로 포함하였다. 청소년지도자 관련 논문은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단체 등에서 청소년활동 업무에 종사하는 지도자를 주요 대상과 내용으로 다룬 경우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후 동일 저자가 학위논문을 학술지논문으로 게재한 경우 키워드를 제시한 논문을 우선 선택하고, 두 곳 모두 제시했거나 제시하지 않았을 시에는 학술지논문을 선택하였다. 이상의 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된 논문은 학술지논문 92편, 학위논문 43편으로 총 135편이다.

2. 코딩

최종 분석대상 논문은 ID를 부여하여 출판형태, 발행 연도, 키워드 등의 정보를 입력하였다. 논문에 키워드가 제시된 경우에는 원저자가 사용한 키워드를 가능한 한 그대로 사용하고자 하였으며, 키워드가 영문초록에만 있을 시에는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학술용어로 번안하여 기입하였다. 키워드가 제시되지 않은 논문에 대해서는 연구자들이 제목과 초록 등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추출한 후 교차 확인을 하였으며, 합의된 키워드는 청소년학 전공 박사 1인의 검토과정을 거쳐 자료화하였다. 다만, 키워드가 비통제어임을 감안하여 단어 불일치 혹은 중의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의 몇 가지 규칙을 적용하였다. 첫째, 유사한 용어나 표기방식이 다른 경우에는 논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로 통일하였다. 예컨대, ‘다문화가정청소년’은 ‘다문화청소년’으로, ‘측정도구개발’, ‘평가척도개발’은 ‘척도개발’ 등으로 교체하였다. 둘째, 하위영역 또는 포함관계의 개념들은 상위개념의 용어로 표기하였다. ‘수련활동’, ‘모험활동’ 등은 ‘청소년활동’으로, ‘리더십유형’과 리더십의 하위유형은 ‘리더십’ 등으로 처리하였다. 셋째, 국가 간 비교나 외국사례에 관한 연구를 제외한 국내 청소년지도자 대상의 연구에서는 ‘한국’과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지도사’, ‘종사자’ 등의 키워드를 채택하지 않았다.

3. 분석방법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동향을 살피기 위한 주요 분석방법은 키워드의 동시출현에 근거한 가중 네트워크 분석이다. 계량서지학적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사회 네트워크로는 동시출현에 의한 관계의 강도를 보여주기 어려우므로 보다 정확한 결과 도출을 위해 가중 네트워크를 적용하였다. 첫 번째로, 병렬 최근접 이웃 클러스터링(parallel nearest neighbor clustering) 기법을 이용한 패스파인더 네트워크(pathfinder network)의 군집분석을 통해 청소년지도자 논문의 지적구조를 살펴보았다. 이와 같은 네트워크 형성 방식과 클러스터링 기법은 이재윤(2006a, 2006b)에 의해 검증된 바 있으며, 지적구조의 분석과 규명을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분석을 위해 3회 이상 출현한 키워드의 동시출현 빈도 행렬을 2차 연관성 행렬인 피어슨 상관계수 행렬(2nd order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atrix)로 생성하여 패스파인더 네트워크와 병렬 최근접 이웃 클러스터링을 산출하였으며, 분석결과는 시각화를 위해 NodeXL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핵심 주제영역, 중심 및 가교 역할의 군집과 키워드 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이재윤, 2006c; 이재윤, 2013)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내 개체의 특성을 해석하고자 하였다. 중심성 분석은 3회 이상 출현한 키워드의 동시출현 빈도를 코사인 계수로 정규화하여 키워드 간 코사인 유사도 계수 행렬(cosine coefficient matrix)을 도출하여 수행하였다. 지역 중심성(local centrality) 지수인 최근접이웃중심성(nearest neighbor centrality)과 전역 중심성(global centrality) 지수인 평균연관성(mean associations), 삼각매개중심성(triangle betweenness centrality) 위주로 각 노드(node)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각 중심성 지수는 비교를 위해 0에서 1의 상대적 지수로 제시하였다.

이상의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지적구조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는 가중 네트워크 분석 소프트웨어인 WNet(이재윤, 2013)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시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전반적인 동향과 함께 변모 양상 및 최신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전체 자료를 대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제도의 개정 및 시행년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황, 연도별 발표논문의 편수 등을 고려하여 2008년도를 기준으로 최근 10년 간(2008∼2017년)의 연구와 그 이전(1991∼2007년)에 수행된 연구를 구분한 시기별 분석을 병행하였다. 1991년부터 2007년까지를 1기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를 2기로 표기하였다.


Ⅳ. 연구결과
1. 연도별 논문 편수

1991년부터 살펴본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는 1991년 1편의 논문 이래 꾸준히 수행되어 연평균 5.00편의 연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까지는 연도별 논문 편수가 4편 이하로 저조한 반면, 2007년 이후부터는 양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1기에 수행된 논문은 총 42편으로 연평균 논문 편수는 2.47편이고, 2기에는 총 93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연평균 논문 편수는 9.30편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2012년에는 16편, 2016년에는 18편, 2017년에는 17편의 상대적으로 많은 논문이 발표되었다(<표 1>).

<표 1> 
연도별 논문 편수
연도 논문 편수 연도 논문 편수 연도 논문 편수
1991 1 2000 3 2009 5
1992 3 2001 2 2010 6
1993 1 2002 1 2011 8
1994 - 2003 3 2012 16
1995 3 2004 3 2013 7
1996 1 2005 4 2014 6
1997 3 2006 3 2015 6
1998 3 2007 5 2016 18
1999 3 2008 4 2017 17
135

2. 키워드 출현 빈도

135편의 분석대상 논문에서 추출한 키워드의 출현 빈도를 살펴본 결과, 총 220개의 키워드가 도출되었다. 이 중 상위 10위까지의 키워드를 선별하여 표 2에 제시하였다.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했을 때 가장 높은 빈도수를 보인 키워드는 ‘직무만족’으로 34회 출현하였다. 이어서 ‘청소년활동’(19회), ‘청소년수련시설’(18회), ‘역할’(13회), ‘리더십’(12회), ‘조직몰입’과 ‘전문성’(11회), ‘소진’(10회), ‘이직의도’(9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7회) 순으로 많이 제시되었다.

<표 2> 
키워드 출현 빈도 순위
순위 전체 빈도 1기(1991∼2007년) 빈도 2기(2008∼2017년) 빈도
1 직무만족 34 직무만족 11 직무만족 23
2 청소년활동 19 역할 10 청소년수련시설 12
3 청소년수련시설 18 청소년활동 8 청소년활동 11
4 역할 13 전문성 7 소진 10
5 리더십 12 청소년수련시설 6 조직몰입 외 15) 9
6 조직몰입 외 11) 11 청소년지도 외 12) 5
7 이직의도 8
8 소진 10 개인특성 외 13) 4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7
9 이직의도 9 전문성 외 76) 4
1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7 자격검정제도 외 34) 3
1) 전문성, 2) 양성, 3) 조직특성, 4) 직무연수, 교육과정, 리더십, 5) 리더십, 6) 정체성, 역량, 역량개발, 직무스트레스, 청소년정책, 사회적지지, 지역사회

시기별 분석에서도 1기와 2기 모두 ‘직무만족’이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1기에는 ‘역할’이 2위로, ‘청소년활동’이 3위로 나타났다. 아울러 ‘청소년지도’, ‘양성’, ‘개인특성’, ‘조직특성’, ‘자격검정제도’, ‘직무연수’, ‘교육과정’ 등 전체 기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키워드들이 다수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2기 키워드의 출현 빈도 순위를 보면,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활동’이 2, 3위로 나타나는 등 전체 기간 결과와 유사한 패턴으로 보고되었다. 다만, ‘소진’이 상위권에 속하고, ‘전문성’이 9위로 밀려나는 것과 같은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또한 ‘정체성’, ‘역량’, ‘역량개발’, ‘직무스트레스’, ‘청소년정책’, ‘사회적지지’, ‘지역사회’ 등의 새로운 키워드들이 순위 안에 포함되었다.

3.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분석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지적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3회 이상 나타난 36개 키워드의 동시출현을 기반으로 한 가중 네트워크 분석의 결과는 그림 1과 같다. 주요하게 언급된 키워드의 패스파인더 네트워크는 병렬 최근접 이웃 클러스터링에 의해 8개의 소군집과 3개의 대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소군집은 ①에서 ⑧로 표기하였다. 군집마다 노드의 모양을 다르게 구분하였고, 각 노드의 크기는 키워드의 출현 빈도에 비례하도록 하였다.


<그림 1>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군집별 특성을 살펴보면, ‘역량개발’과 ‘역량’, ‘청소년정책’, ‘지역사회’로 구성된 군집①은 이 자체가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세부적인 전문 분야이자 첫 번째 대군집(C1)으로 구분되었다. 이에 C1은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과 청소년정책 영역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군집②와 군집③은 네트워크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소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군집들은 ‘청소년’과 ‘청소년수련시설’, ‘조직몰입’과 ‘조직공정성’의 2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었다. 한편, 군집③은 네트워크 내 서로 다른 군집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의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왼쪽으로는 군집②와 군집①을, 오른쪽으로는 군집④, 군집⑦, 군집⑧을 이어주며, 아래쪽의 군집⑥과 군집⑤를 연결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집④는 ‘청소년활동’을 중심으로 ‘리더십’, ‘다문화교육’, ‘다문화청소년’, ‘안전’이 포함되었으며, 군집②, 군집③, 군집⑥과 함께 네트워크의 중앙에 위치하였다. 패스파인더 네트워크에서 거시적이거나 핵심이 되는 주제영역은 중앙부에 위치한다. 따라서 해당 주제들은 그간의 국내 청소년지도자 연구에서 활발히 논의되었던 핵심 주제로 판단할 수 있다. 군집⑤는 ‘소진’과 ‘직무스트레스’를 중심으로 ‘이직의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같은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그리고 군집⑥은 ‘직무만족’을 중심으로 ‘조직특성’, ‘개인특성’, ‘청소년지도자효능감’, ‘조직문화’로 구성되었으며, 군집②에서 군집⑥까지가 두 번째 대군집(C2)이다. 이에 C2는 청소년활동과 조직 및 직무 관련 태도 영역으로 파악되었다.

마지막으로, 군집⑦과 군집⑧은 세 번째 대군집(C3)으로 분류되었다. 군집⑦은 ‘청소년지도’를 중심으로 ‘청소년지도실습’, ‘역할’, ‘직무’로 구성되었고, 군집⑧은 ‘자격검정제도’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전문성’, ‘정체성’, ‘양성’, ‘직무연수’, ‘처우개선’의 키워드가 포함되었다. 따라서 C3은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과 역할 영역으로 명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중심 키워드와 가장 많은 군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의 키워드도 발견할 수 있다. ‘조직몰입’은 ‘직무만족’, ‘청소년활동’과 함께 타 키워드들과의 링크 수가 가장 많은 키워드로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중심 키워드이며, 동시에 3개의 다른 군집들과 교접하는 가교 역할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36개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에서 측정된 5위 이내의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결과는 <표 3>과 같다. 최근접이웃중심성은 1위부터 동률 순위가 발생했다. 이 중 ‘소진’은 국지적 영역에서만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여 한정된 범위의 키워드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연구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반면, ‘자격검정제도’는 평균연관성 지수에서도 4위로 나타나 전체 네트워크에서도 중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공동 3위로 보고된 키워드 가운데 ‘청소년활동’과 ‘양성’, ‘전문성’은 광범한 영역의 여러 연구에 자주 사용되면서 전역 중심성 역시 높게 나타났으며, ‘다문화청소년’은 상대적으로 인접한 키워드 내에서 중심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표 3>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별 상위 5위 이내 키워드
순위 최근접이웃중심성 평균연관성 삼각매개중심성
1 소진 외 11) .088 양성 .101 직무만족 .217
2 직무만족 .099 청소년수련시설 .118
3 청소년활동 외 32) .059 전문성 .090 청소년활동 .097
4 자격검정제도 .085 전문성 .072
5 조직몰입 .064 조직몰입 외 13) .059
1) 자격검정제도, 2) 양성, 전문성, 다문화청소년, 3) 양성

또한 전역 중심성 지수인 평균연관성과 삼각매개중심성에서 모두 상위권으로 보고된 ‘직무만족’, ‘조직몰입’은 다양한 영역의 키워드들과 동시에 출현하여 다방면에서의 연구가 이루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삼각매개중심성에서 특히 높은 순위를 보인 ‘청소년수련시설’은 네트워크 내 다른 키워드들을 매개하는 능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 시기별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분석
1) 1기(1991∼2007년)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초반 1기에 3회 이상 제시된 13개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는 그림 2와 같이 나타났다. 총 3개의 군집으로 구분된 네트워크의 왼쪽에 위치한 군집①은 청소년지도자의 직무만족 영역으로, ‘직무만족’, ‘개인특성’과 ‘조직특성’으로 구성되었다. 중앙에 위치한 군집②는 청소년활동 및 지도 영역으로, ‘청소년지도’를 중심으로 ‘청소년활동’, ‘청소년수련시설’, ‘역할’, ‘리더십’이 함께 묶였다. 그리고 네트워크 오른쪽에 있는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과 전문성 영역인 군집③에는 ‘양성’을 중심으로 ‘자격검정제도’, ‘전문성’, ‘교육과정’, ‘직무연수’가 소속되었다.


<그림 2> 
1기(1991∼2007년)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이처럼 1기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를 통해 1991년부터 2007년까지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에서는 군집②에 해당하는 청소년활동과 관련된 논의가 증대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키워드들과의 연결이 많은 ‘청소년지도’와 ‘양성’은 이 시기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다.

1기 13개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에서 분석된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별 상위 3위 이내 결과는 <표 4>와 같다. 우선, 최근접이웃중심성이 가장 큰 키워드는 ‘청소년지도’이다. 이어서 ‘청소년활동’, ‘양성’이 공동 2위로 나타났다. 측정된 모든 중심성 지수에서 상위권을 보인 ‘양성’을 비롯한 이 키워드들은 전역 중심성에서도 높은 순위로 나타나 특정 주제나 영역뿐 아니라 1기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영향력도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반해, ‘역할’은 삼각매개중심성만 높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다른 키워드들을 결속시켜주는 기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평균연관성에서 3위 안에 들고 다른 중심성 지수의 상위권에는 포함되지 않은 ‘전문성’, ‘자격검정제도’는 2007년까지 수행된 청소년지도자 연구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포괄적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표 4> 
1기(1991∼2007년)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별 상위 3위 이내 키워드
순위 최근접이웃중심성 평균연관성 삼각매개중심성
1 청소년지도 .250 양성 .235 청소년활동 .242
2 청소년활동 외 11) .187 전문성 .215 양성 .182
3 자격검정제도 .179 청소년지도 외 12) .167
1) 양성, 2) 역할

2) 2기(2008∼2017년)

2기 청소년지도자 연구에서 3회 이상 언급된 25개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는 그림 3과 같으며, 7개의 소군집과 2개의 대군집으로 제시되었다. 첫 번째 대군집(C1)에는 ‘역량’, ‘역량개발’, ‘전문성’, ‘청소년정책’, ‘지역사회’, ‘청소년’으로 구성된 군집①과 ‘정체성’, ‘역할’로 구성된 군집②가 포함되었다. C1은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및 역할과 청소년정책 영역으로 볼 수 있으며, 전체 기간 네트워크의 C1, C3에 소속되었던 키워드들이 최근 10년 동안의 연구에서는 같은 영역에서 함께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그림 3> 
2기(2008∼2017년)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나머지 5개의 소군집은 두 번째 대군집(C2)으로 구분되며, 청소년활동과 조직 및 직무 관련 태도 영역으로 요약된다. 이 가운데 군집③은 ‘직무만족’을 중심으로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키워드로 구성되었다. 특히, 군집③은 2기 네트워크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핵심 주제영역으로, 최근 수행된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에서 가장 관심 있게 다뤄진 분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네 개의 다른 소군집과 교접해 있으면서 네트워크 전체를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도 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군집④에는 ‘청소년지도자효능감’과 ‘조직문화’가, 군집⑤에는 ‘소진’을 중심으로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이 소속되었다. 네트워크의 오른쪽에 위치한 군집⑥은 ‘조직몰입’, ‘조직공정성’으로, 군집⑦은 ‘청소년활동’을 중심으로 ‘리더십’, ‘다문화교육’, ‘다문화청소년’, ‘안전’으로 구성되었다. 이 군집들은 네트워크상의 위치와 규모 등으로부터 유추하건대, 2기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전문적인 세부 주제영역으로 해석된다.

또한 2기 연구의 중심 키워드는 타 키워드들과의 링크 수가 가장 많은 ‘직무만족’으로 확인되었으며, ‘직무만족’, ‘조직몰입’은 네트워크 내 서로 다른 군집들을 가장 많이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의 키워드로 나타났다.

2기에 제시된 25개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에 의한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를 상위 5위까지 정리한 결과는 표 5와 같다. 최근접이웃중심성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나타난 ‘역량개발’은 전역 중심성에서는 순위 안에 보고되지 않아 주로 특정 키워드들과 연구되면서 국지적 영역에서만 중심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동 2위로 분석된 키워드 중 ‘직무만족’은 평균연관성과 삼각매개중심성에서도 1위로 나타났고, ‘소진’은 평균연관성에서 높은 순위로 보고되어 해당 키워드들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외에 ‘청소년활동’, ‘청소년정책’, ‘다문화청소년’은 전역 중심성에 비해 지역 중심성이 우세한 키워드로 나타났다.

<표 5> 
2기(2008∼2017년)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별 상위 5위 이내 키워드
순위 최근접이웃중심성 평균연관성 삼각매개중심성
1 역량개발 .125 직무만족 .119 직무만족 .228
2 직무만족 외 41) .086 조직몰입 .093 청소년수련시설 .149
3 이직의도 .078 조직몰입 .098
4 소진 .077 이직의도 .062
5 청소년수련시설 .07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44
1) 청소년활동, 소진, 청소년정책, 다문화청소년

전역 중심성을 측정하는 평균연관성과 삼각매개중심성에는 ‘조직몰입’, ‘청소년수련시설’, ‘이직의도’가 2위에서 5위 사이의 유사한 순위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해당 키워드들이 2기 청소년지도자 연구 전반에서 폭넓게 사용되었음을 의미한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삼각매개중심성의 순위 안에 든 주요 키워드로, 다수의 키워드들과 출현하면서 이들을 결속 또는 매개하는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Ⅴ. 결 론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91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된 학술지 및 학위논문 135편을 대상으로 키워드의 동시출현에 근거한 가중 네트워크 분석을 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와 이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는 연평균 5.00편이 수행되었고, 1991년부터 2007년까지의 1기에 수행된 연구는 연평균 2.47편으로 저조하였으나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2기에는 연평균 9.30편으로 양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최근 10년 동안 관련 학술연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표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전체 청소년학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일찍이 청소년수련활동(김상미, 남진열, 2013), 학업중단(김범구, 2012), 희망(정미나, 이창식, 2011), 문화(조혜영, 2016), 탈북청소년(윤혜순, 2014), 연구방법론(송병국, 1999) 등 청소년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는 활발한 연구와 함께 축적된 결과물의 동향을 양적ㆍ질적으로 분석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있어왔다. 그러나 청소년지도자에 관한 연구는 저조했으며, 지금까지 관련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는 작업도 전무하였다. 직접 청소년을 만나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지도자의 역할과 업무의 성격, 청소년지도자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청소년과 지역사회 등에 미치는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청소년지도자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필요가 있다.

논문에서 가장 많이 제시된 키워드는 ‘직무만족’이며, ‘청소년활동’,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순으로 자주 출현하였다. 시기별로 살펴본 결과에서도 ‘직무만족’의 출현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청소년활동’, ‘청소년수련시설’은 높은 순위에 있었다. 이 외에 1기에는 ‘역할’, ‘전문성’이 상위권에 속하고, ‘양성’, ‘자격검정제도’, ‘직무연수’, ‘교육과정’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2기에는 ‘소진’이 높은 순위를 보이고, ‘정체성’, ‘역량’, ‘직무스트레스’, ‘사회적지지’ 등과 같은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하는 등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초기 연구에서는 청소년지도자의 역할과 전문성, 청소년지도 등에 관한 논의가 증대된 반면, 최근에는 조직 및 직무와 관련된 태도에 관한 주제로 청소년지도자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지도자와 관련된 새로운 과제들을 탐색하고 실천적 함의를 강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제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사회변화와 시대적 현안을 고려하여 청소년지도자를 비롯한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시설 및 단체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향방에 관한 새로운 과제 발굴도 계속되어야 하겠다.

키워드의 동시출현 네트워크 분석결과에서는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지적구조가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과 청소년정책 영역(C1), 청소년활동과 조직 및 직무 관련 태도 영역(C2),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과 역할 영역(C3)으로 도출되었다. 가장 먼저, 한 개의 소군집으로 분류된 C1에 대해 살펴보면, 네트워크의 왼쪽 끝에 위치하면서 지역 중심성과 전역 중심성이 높은 키워드가 전혀 없으므로 청소년지도자 연구에서 매우 독자적인 세부 영역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시기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다소 상반된 양상이 발견되었다. 즉, 이 영역은 2기에 새롭게 형성되었으며, ‘역량개발’과 ‘청소년정책’은 최근접이웃중심성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등 2기 연구의 대표적인 세부 주제로 확인되었다.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제고는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도 중점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정책적으로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이처럼 청소년지도자의 역량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술적으로도 청소년지도자의 역량이 연구되고 있으나(박선영, 2011; 서희정 외, 2016; 장미, 2011)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청소년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지식, 태도, 기술 등의 역량을 밝히고, 역량개발의 발전방안을 탐색하는 심도 있는 연구가 요청된다. 나아가 사회 전반적으로 융합을 중요시하는 업무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여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융합인재로서의 청소년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규명 또한 요청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정책의 활성화를 기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역량에 대한 고민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가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5개의 소군집으로 구성된 C2는 가장 큰 군집을 이루며 네트워크의 중앙부에 위치해 그동안 청소년지도자 연구에서 활발하게 논의되었던 주요 주제로 여겨진다. 시기별 분석결과를 함께 종합해 보면, 1기에는 청소년활동 및 지도 영역이 핵심 주제영역으로 자리매김한 반면, 2기에 와서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소진’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소년지도자의 조직 및 직무 관련 태도에 관한 주제가 새롭게 부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C2를 구성하는 두 개의 축 가운데 청소년활동에 관한 주제는 초기 연구에서 보다 집중적으로 제시되기는 하였으나 2기 연구에서도 꾸준히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다. 1기에서 청소년활동 영역은 네트워크의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면서 ‘청소년활동’, ‘청소년지도’ 등 지역 및 전역 중심성이 높은 키워드가 포함되었고, 2기에서는 ‘청소년활동’, ‘청소년수련시설’, ‘다문화청소년’ 등이 지역 및 전역 중심성 상위 순위에 들었을 뿐 아니라 ‘안전’, ‘다문화교육’과 같은 새로운 키워드가 포함되었다. 이는 청소년활동 영역이 청소년지도자와 관련하여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중요하게 다뤄졌으며, 최근에는 청소년활동과 관련된 새로운 이슈와 사회문제 등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주제 내 주요한 변화가 있어왔음을 시사한다. 앞으로도 청소년 환경의 크고 작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ㆍ실천적 차원에서 청소년활동과 전문인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겠다.

C2의 또 다른 축인 조직 및 직무 관련 태도에 관한 주제는 전체 연구기간과 2기 네트워크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직무만족 관련 주제는 1기 지적구조에서도 발견된 영역이지만, ‘직무만족’ 키워드가 논문에서 가장 많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상의 위치와 중심성 지수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2기에 가장 중심이 되는 키워드는 ‘직무만족’이다. 네트워크에서 핵심 키워드이자 가교 역할을 하는 키워드이고, ‘소진’과 더불어 지역 및 전역 중심성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최근 10년간 수행된 연구의 특정 주제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비중 있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직몰입’, ‘이직의도’는 전역 중심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전체 기간 네트워크에서도 유사하게 반영되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였고, 특히 ‘조직몰입’은 네트워크의 다른 주제영역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소진’과 ‘직무만족’은 각각 최근접이웃중심성과 삼각매개중심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조직 및 직무 관련 태도에 관한 주제가 점증적으로 다방면에서 폭넓게 연구되고 있는 것은 청소년지도자의 개인 및 조직의 복지 향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오늘날의 근로자들은 일터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개인의 삶에 대한 균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매일신문, 2017.12.5), 실제적으로 일ㆍ가정 양립정책, 가족친화제도 등은 직장과 가족의 복지 를 증진시키고, 업무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강유진, 2014; 이호선, 강윤식, 2013). 따라서 청소년지도자의 보다 나은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장생활 중심의 국한된 접근을 벗어나 개인의 전반적인 삶의 균형을 위한 정책과 제도, 조직문화 확산 등에 관한 학문적ㆍ실천적 고민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마지막으로, 2개의 소군집으로 구성된 C3은 비록 네트워크의 외곽에 위치해 있으나 ‘자격검정제도’, ‘양성’, ‘전문성’ 등과 같이 지역 및 전역 중심성이 모두 높은 키워드가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과 역할에 관한 주제는 개별적인 특정 영역으로 연구됨과 동시에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주제는 연구시기에 따른 변화 양상도 발견되었는데, 특히 초기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연구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1기 네트워크에서 ‘양성’은 다른 키워드들과의 연결이 비교적 많으면서 지역 및 전역 중심성 지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전문성’, ‘자격검정제도’ 역시 전역 중심성이 높게 나타나는 등 상대적으로 큰 영향력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2기에 와서는 ‘전문성’, ‘역할’, ‘정체성’ 등의 키워드가 네트워크에 포함되었으나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변화를 보였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겠지만, 시대적 상황이나 정책 및 제도 등의 변화에 따라 청소년지도자에게 강조되는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들이 연구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 청소년활동 인프라 개편 등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기존보다 확장된 차원에서의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 역할과 인력배치기준 등에 관한 연구가 필히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청소년지도자의 인력부족이나 고용의 불안정성과 같은 요인들이 전문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숙고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제도에 관한 연구가 이미 많이 진행되었으나 최근 청소년지도자 양성과정이 다양해지고, 사회적으로도 청소년지도자의 새로운 역할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자격연수를 포함한 기존 자격검정제도의 개선에 대한 검토가 재차 요청된다. 같은 맥락에서 예비 청소년지도자의 청소년지도실습과 청소년지도사의 보수교육, 전문연수 및 직무연수에 대해서도 새로운 청소년지도자상에 부합하는 전문성 개발과 윤리적 실천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처럼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과 역할에 관한 영역은 청소년학의 중요한 연구주제로서 지속적으로 탐구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해야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키워드로 구성한 동시출현 가중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다년간 수행된 청소년지도자 관련 연구의 지적구조와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종합ㆍ정리하였다. 특히, 청소년지도자 연구의 변모 양상과 최신 경향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연구의 방향성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편, 분석대상에서 제외된 청소년상담사에 관한 동향연구도 추후 요청된다. 그리고 앞으로 청소년지도자 관련 논문이 양적으로 더 많이 축적되는 것과 함께 특정 주제들을 중심으로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는 방법도 검토되어야 하겠다. 가령, 다른 학문분야에서 연구된 바 있는 전문성(신은미, 나은숙, 2007; 이성희, 2017), 리더십(주현준, 김갑성, 2015), 소진(이영만, 2013), 지도성(박세훈, 박지훈, 2014) 등의 주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러한 노력 또한 청소년학의 발전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끝으로, 데이터 검색 과정에서 원문보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자료 등 분석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자료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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